전북현대모터스FC가 K리그 최초로 경기 후 콘서트 콘텐츠 ‘The 3rd Half with 잔나비’를 개최한다. 17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김천 상무와의 홈 경기를 마치고 열리는 콘서트는 축구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 콘텐츠다. 현재 전주월드컵경기장 판매 좌석 32,391석이 모두 매진되며, 올 시즌 최고 흥행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전북현대는 팬들이 공연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잔나비 세트리스트 사전 공개, F&B존 확대 운영 등 세심한 준비를 하고 있다. 전주시는 경기 종료 후 팬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특별노선 버스도 확대 운영한다. 이도현 단장은 ‘팬들이 전주성에서 경기 이상의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