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4, LAFC)의 2026 시즌 연봉이 미국 현지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MLS 선수협회 자료에 따르면 손흥민은 LAFC에서 연간 보장 수입 1115만 달러(약 166억 원)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그를 MLS 전체 연봉 2위 선수로 보도했다. NBC 로스앤젤레스는 손흥민을 MLS 최고 연봉 선수 중 한 명이자 LAFC 공격의 핵심 스타로 평가했다. 손흥민의 기본 연봉은 약 1036만 달러이며, 계약 보너스와 각종 보장 금액이 더해져 총액 1115만 달러 수준이 된다. 미국 팬들은 손흥민 영입이 MLS 역사상 최고 수준의 투자였다고 평가하며, 일부 팬들은 전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The Guardian은 손흥민과 메시에 대해 MLS에서 유이하게 연봉 1000만 달러를 넘는 선수로 꼽히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