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타이거즈 찐팬’ 가수 이채연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청한다. 이채연은 2018년 아이즈원으로 데뷔하여 솔로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타이거즈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22년 홈경기 시구를 한 후 4년 만에 다시 챔필 마운드에 오르게 된다. 이채연은 ‘다시 한번 시구자로 챔필을 방문하게 돼 영광이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수들의 안전과 좋은 경기를 기원하며 팬들과 함께 응원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