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캣츠아이가 하반기 북미와 유럽 10개국 27개 도시 투어에 돌입한다. 9월 더블린에서 시작되는 ‘THE WILDWORLD TOUR’는 글로벌 인기 상승 기류를 타고 투어 규모 확대도 예상된다. 지난해 11~12월 북미 13개 도시에서 치른 투어 ‘The BEAUTIFUL CHAOS’ 16회 공연을 모두 전석 매진시킨 바 있으며, 당시 미발매 신곡 ‘Internet Girl’을 포함한 15곡의 세트리스트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었다. 8월 발매 예정인 세 번째 EP ‘WILD’ 이후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캣츠아이는 데뷔 2년 만에 빌보드 ‘핫 100’에 총 4곡을 올리며 글로벌 팬덤을 구축했고, ‘빌보드 200’에서 최고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오는 25일 열리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도 3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