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비가 여름에 발매될 신곡 ‘범파’로 돌아온다. 지난해 5월 발매된 정규 2집 ‘EVE:ROMANCE’ 이후 약 1년 만의 신곡으로, 월드투어 무대를 통해 공개되면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비비는 소속사를 통해 ‘범파’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팬들이 특히 좋아해 준 노래라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가사를 쓸 때 복잡한 생각을 덜어내고 즐거움 자체에 집중했으며, 듣는 이들이 편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범파’는 자메이카 엉덩이를 뜻하는 단어로, 자유롭게 몸을 맡고 즐기는 순간의 에너지를 담아낸 곡이며, 비비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여 경쾌하고 리듬감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