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이 오랜 시간 아린을 보듬어준 남편과 재혼한 사실을 알렸다. 그녀는 SNS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이라며 감동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팬들에게는 ‘덕분에 나와 아이들은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혼 후 재혼하는 그녀의 용기 있는 선택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녀는 ‘SNS 공간이 가진 양날의 검’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새로운 시작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한 강성연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