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몸무게 고백 후 팬들의 응원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서, 그녀는 캠핑 편 댓글을 보고 계속 울었다고 고백하며, 당시 처음으로 몸무게 60kg을 찍은 것을 팬들이 훨씬 보기 좋다고 평가해 준 것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30년 모델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30년 모델 했으면 이제는 좀 쪄도 된다고’라며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놓았다. 최근 테니스를 시작하며 땀과 지방을 빼고 독소를 배출하는 과정에서 스타일리스트가 옷을 갖고 왔는데 안 맞으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겪으며 더욱 체중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되는 KBS2 연애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MC를 맡아 바쁜 일과 중에도 체중 관리에 힘쓰는 모습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