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연극 ‘그의 어머니’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휴식을 선언했다. 14일, 진서연은 인스타그램에 ‘그의 어머니’ 4일 남았다는 글과 영상을 올려, 억지로 운동하는 과정에서 정신적인 과부하를 느꼈다고 토로했다. 그녀는 ‘이번 작품 끝나면 절절히 아무것도 안 해야지. 스스로에게 약속해.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라며 다짐했다. 현재 진서연은 연극 ‘그의 어머니’에서 가해자의 엄마 브렌다 역을 맡고 있으며, 이 작품은 영국 극작가 에반 플레이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희곡으로, 범죄를 저지른 미성년자 아들을 둔 어머니의 심리적 붕괴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