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 살신성인 수비로 팀 승리 견뎌

⚽ 스포츠 😊 긍정 스포츠동아 2026-05-10
KT 베테랑 투수 우규민이 10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팀의 승리를 견디어냈다. 10회말, 1사 만루 위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선, 대타 주성원의 땅볼 타구를 몸으로 직접 막아 3루 주자를 잡아내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그는 ‘어떻게든 맞거나 잡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침착하게 타구를 처리했으며, 이후 몸 상태에 대한 안도감을 드러냈다. 우규민은 ‘통증이 그리 크진 않았다’고 밝히며, 팀 승리에 기여한 것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이강철 감독은 우규민의 투혼을 칭찬하며 휴식을 부여했고, 우규민은 앞으로도 꾸준히 팀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관련 인물: 우규민이강철
출처: 스포츠동아 (sport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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