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편승엽이 MBN ‘데이앤나잇’에 출연하여 ‘찬찬찬’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1992년 이호섭 작곡가에게 ‘찬찬찬’을 들었을 때 ‘내 노래’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그는 이 곡의 원래 주인은 자신 외에 다른 사람이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1992년 발매 직후에는 큰 반응이 없었지만, 약 1년 뒤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트롯 차트를 휩쓸었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찬찬찬’의 하루 수입이 1억 원 이상이었다고 고백하며, 34년 만에 진실이 밝혀진 순간이라고 감회했다. 제작진은 편승엽의 진솔한 이야기와 입담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