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중남미 스트리밍 7억 명 돌파

music 😊 긍정 스타투데이 2026-05-14
그룹 방탄소년단을 향한 라틴 아메리카 팬들의 열정이 음원 시장에서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14일 음악 데이터 집계업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발매 첫 주 전 세계 스트리밍 7억 3910만건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수치를 세웠다. 특히 미국이 1억 1500만 건으로 가장 높은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했고, 브라질과 멕시코가 그 뒤를 이으며 중남미 지역에서의 강력한 인기를 입증했다. 루미네이트는 지난해 10월 테일러 스위프트의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이 기록한 13억건 이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평가했다. 또한 유튜브에서도 중남미 팬덤의 존재감이 두드러지며, 라틴 아메리카가 글로벌 흥행의 핵심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월드투어 ‘아리랑’ 콘서트의 경제적 효과는 약 1억 750만 달러로 추산되었으며, 부산 콘서트 개최를 기념하여 데뷔 13주년 기념일로도 지정되었다.
관련 인물: 테일러 스위프트
출처: 스타투데이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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