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모인 교권국 팀의 모습이 담겼다. 김무열은 검은 정장을 입고 무뚝뚝한 표정을 짓지만, 통쾌한 액션으로 시원한 한방을 날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표지훈은 데이터 분석에 뛰어난 천재 사무관 봉근대로 등장하여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드라마 제작 확정 후 원작 웹툰이 인종차별, 성차별 표현 등이 다수 포함돼 북미 플랫폼에서 서비스가 중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넷플릭스 측은 책임감을 갖고 작품을 만들었다고 해명하며, 비판과 우려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종찬 감독은 촬영 현장에서 캐릭터들의 개성이 합쳐지는 순간, 나도 모르게 박수를 쳤다고 언급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