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전설 라파엘 나달이 레알 마드리드 회장 출마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그는 SNS를 통해 출마설에 대한 보도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평소 레알 마드리드의 팬으로 알려진 나달의 부인은 페레스 회장의 장기 집권 체제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레스 회장은 앞서 공격에 분노하며 사퇴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했다. 그는 건강 상태가 완벽하며, 어둠 속에서 움직이지 말고 정당한 기회를 잡으라고 촉구했다. 사퇴 압박에 정면으로 맞서며 재출마를 선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