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국제 아이스하키 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아이스하키 유망주’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3일 SNS에 윌리엄이 우승 메달과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는 사진을 올리며 ‘정말 놀라운 한 달이었다’고 자랑했다. 윌리엄은 호주 ‘Next Gen 토너먼트’에서 11세 이하(U11)와 13세 이하(U13) 부문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 ‘I-League 디비전2’ 12세 이하(U12)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또한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May Madness 토너먼트’까지 석권하며 연이어 우승 기록을 추가했다. 샘 해밍턴은 ‘세 나라에서 네 번 우승했고 메달과 트로피도 각각 네 개씩 획득’하며 아들을 자랑스럽게 표현했다. 윌리엄은 2020년부터 아이스하키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현재 제니스 아이스하키 클럽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