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회장뿐 아니라 국내 재력가들의 명의를 도용해 380억 원 이상의 거액을 빼돌린 해킹 조직의 총책급 2명이 태국에서 국내로 송환되었습니다. 이들은 2023년 8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정부와 민간 사이트를 해킹하여 확보한 개인정보를 이용한 알뜰폰 해킹과 금융 계좌 침투를 통해 돈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한 명이 송환된 후, 어제(13일) 마지막 총책까지 추가 송환되었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피해자 중에는 국내 대기업 회장과 BTS 정국도 포함되었으며, 정국은 지급 정지 조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