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LAFC와 계약을 체결하여 MLS에서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게 되었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리오넬 메시가 MLS 최고 연봉자로 2500만 달러의 기본급과 2833만 3333달러의 보장 보수를 받으며 손흥민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금액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의 보장 보수는 11억 1500만원이며, 기본급은 10억 3600만원이다. LAFC는 손흥민에게 공격의 무게를 키우고 우승 경쟁의 중심에 서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최근 4월 이후 공식전 12경기에서 8실점을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휴스턴 다이너모에 1-4로 패했고, 톨루카와의 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에서는 0-4로 대패했다. 손흥민은 최근 경기에서 네이선 오르다스의 골을 도우며 MLS 시즌 8호 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의 불안함 속에서 그의 진짜 평가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