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제가 넷플릭스 오컬트 학원물 '기리고'의 글로벌 흥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작품 공개 후 SNS 팔로워가 9만4천명으로 급증하며 글로벌 OTT 플랫폼의 파급력을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극중 천진난만하고 ‘덕후’ 같은 형욱을 표현하기 위해 20kg을 증량하는 열의를 보였다. 그는 ‘기리고’ 앱을 친구들에게 처음 소개해 사건의 포문을 연 최형욱을 연기하며, 다양한 음식을 먹어 체중을 불린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로 데뷔한 이효제에게 ‘기리고’는 성인 연기자로서 존재감을 각인시킨 ‘전환점’ 같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앞으로 다양한 연기를 통해 한 가지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