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공동 5위로 올라섰습니다. 특히, 복귀한 선발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는 3⅔이닝 무실점 호투를 기록하며 시즌 2승을 거두었고, 투구수 101구를 기록하며 개인 최다 투구수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투수 원종혁은 600경기 출장을 달성하며 KBO 역대 32위로 이름을 올렸고, 불펜투수 유토는 시즌 7세이브를 추가했습니다. 키움의 서건창과 최주환, 임병욱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고, 한화는 강백호가 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에 빛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