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노무현 비하 자막 논란에 현현재단 항의

📺 예능 😔 부정 일간스포츠 2026-05-13
노무현재단은 롯데 자이언츠 유튜브 채널에서 특정 커뮤니티의 혐오 용어가 사용된 이번 사태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프로스포츠 구단이 공식 채널에서 혐오 표현을 여과 없이 사용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 연고 팀과의 경기 직후이자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일(5월 23일)을 목전에 둔 시점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단순한 실수로 넘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노무현재단은 영상 제작 및 검수 전반에 걸친 철저한 검증과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문책 조처를 요구했다. 롯데는 해당 자막을 게재한 협력사 직원이 관련 논란이 불거진 뒤 퇴사했다고 알렸으며, 향후 영상 게재 시 2차, 3차에 걸쳐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의 경위와 내부 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하며, 구단 측에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관련 인물: 노진혁
출처: 일간스포츠 (isplus.com)
원본 기사 보기 ↗
← 전체 뉴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