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부모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돌잔치 영상을 복구하여 공개했다. 영상에는 어린 시절 최준희를 품에 안은 고 최진실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그녀는 ‘정말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이 이제 제 결혼식을 기다리고 계신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뭉클하다’라며 감회에 젖은 마음을 전했다. 또한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루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지만, 영상 하나로 모든 것을 충분히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제 원래 이름 조수민이었던 거 아셨냐. 준희가 훨씬 잘 어울리죠?”라며 개명 사실을 공개하며 풋풋한 미소를 지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