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가 2026년 1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745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8.4% 성장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2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7% 급증하며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고, 당기순이익도 203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러한 성과는 신선식품과 뷰티의 견고한 성장, 그리고 판매자배송(3P)과 풀필먼트 서비스(FBK)의 빠른 성장이 주도했다. 컬리는 최근 네이버로부터 3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 2조 8천억 원을 인정받았고, 앞으로 IPO 로드맵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