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현실은 ‘야구 풀렸다’ vs 냉혹

⚽ 스포츠 😐 중립 OSEN 2026-05-11
문체부 프로축구성장위원회가 출범했지만, K리그 구단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이 드러나면서 제도 개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대부분 구단이 경기장 대관조차 어렵고, 매점 조차 제대로 운영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한 구단 관계자는 ‘K리그 대부분 구단들의 경우 경기장 대관 조차 어렵다. 기자회견장도 따로 비용을 지출하는 경우도 잇었다. 또 설상가상 매점 조차 제대로 운영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네이밍 라이츠는 꿈도 꾸지 않는다. 현실적인 내용이 도출되야 한다’라고 말했다. 야구의 흥행에 직접적 비교는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이미 현장에서는 적지 않은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다. 프로야구 흥행 사례를 보다 냉정하게 분석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내가 올해 초 프로축구 개막전과 프로야구 개막전도 가보고 준비를 하면서 1월에 업무보고를 받다 보니까 야구는 작년에 확 풀리고 (흥행)기록 경신하고 잘 성장하고 있는데 축구는 뭔가 현안도 많고 이슈도 많고 그렇다고 얘기를 들었다’라고 언급했다.
관련 인물: 최휘영문체부
출처: OSEN (osen.mt.co.kr)
원본 기사 보기 ↗
← 전체 뉴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