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웃집 찰스’는 우크라이나 출신 안드레이 씨의 놀라운 인생 역전을 다룬다. 어린 시절 격투기 선수였던 그는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선수 생활을 포기하고 노숙 생활을 전전하다가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온라인 한국어 강의를 통해 인플루언서로 성공하며 5남매의 가장이 된 안드레이 씨는 고려인 마을에서 2세 아이들을 돌보는 따뜻한 일상을 이어간다. 그의 SNS 영상은 조회수 352만 뷰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G-DRAGON, 성시경, 백지영 등 연예인들의 응원까지 받으며 순식간에 SNS 스타로 떠오른 안드레이 씨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5월 12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