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게임 IP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출시하며 팬들의 관심을 한데 모으고 있다. 특히 ‘디아블로 4’의 신규 확장팩 ‘증오의 군주’ 출시 기념으로 서울 반포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운영되는 ‘키친 디아블로’는 게임과 외식 경험을 결합한 특별한 공간으로, ‘지옥의 성찬’, ‘맵피스토’, ‘호라드릭 큐브레드’ 등 게임의 세계관을 반영한 메뉴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디아블로 4’에 합류한 신규 직업 ‘악마술사’와 함께 콘(KoЯn)의 신곡 ‘흉터의 대가’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버워치’ 역시 2시즌 ‘정상’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신규 영웅 ‘시에라’의 합류와 함께 전장 흐름 변화를 이끌고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역시 최신 확장팩 ‘한밤’을 통해 편의성 개선과 새로운 콘텐츠 추가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블리자드 관계자는 이러한 변화의 핵심은 게임의 재미를 화면 안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일상 속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