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 16승24패로 최하위인 이정후 선수가 고액 연봉(8500만 달러)에도 불구하고 성적 부진으로 인해 정리대상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최근 USA투데이는 이 선수를 포함한 윌리 아다메스, 라파엘 데버스, 맷 채프먼 등 고액 연봉자들을 덜어내고 새롭게 출발하고 싶어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1일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했지만, 12회 연장전에서 패하며 샌프란시스코의 연패는 이어졌다. 현지 언론은 이정후 선수의 성적 부진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으며, 구단 또한 변화를 모색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