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계림이 최근 드라마 ‘멋진 신세계’와 연극 ‘나의 별’에 출연하며 연예계 맹활약하고 있다. 드라마에서는 10년 지기 절친인 무명배우 곽은아 역을 맡아 코믹 로맨스에 활력을 더하고 있으며, 연극에서는 쌀농사를 짓는 딸 ‘메구’ 역을 맡아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연쇄살인 사건 생존 피해자 미연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기존의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연극 ‘장소’에서는 연기상을 수상하며 극단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김계림은 앞으로도 섬세한 캐릭터 분석력으로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