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웨일즈가 LG 트윈스를 13-3으로 대파하며 인터리그 원정 6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감했다. 배영빈 선수는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노강민 선수는 4안타를 기록하며 중심 타선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선발 투수 나가 타이세이는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고, 불펜 투수 이서진도 데뷔 첫 탈삼진을 기록했다. 타선은 18안타를 몰아치며 LG 마운드를 붕괴시켰고, 경기 후 나가 타이세이는 팀 승리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며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투구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노강민 선수는 팀 승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앞으로 더 성장해 팀에 기여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