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성이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 3삼진으로 침묵하며 타격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머물렀고, 7회말 1루 진루 시 포수 미트에 방망이가 닿는 타격 방해로 1루를 밟았다. 다저스는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복귀를 기대하고 있으며, 베츠 복귀 시 내야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혜성의 침묵은 베츠 복귀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저스는 맥스 먼시의 홈런으로 2-7로 패배하며 1승2패로 시즌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