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윤민이 브래드 피트와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AI 사진을 SNS에 올리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정윤민은 즉시 해당 사진이 AI로 생성된 것이라고 해명하며, 실존 인물과 배경을 정교하게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 발전의 경각심을 강조했다. 특히, AI 이미지에 대한 표기 의무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AI 사진임을 밝히지 않은 점이 초상권 침해 및 허위 사실 유포 등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정윤민은 ‘빵 형은 다음에 진짜로 오시면 만나는 걸로’라는 글을 덧붙이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건은 AI 기술 발전과 함께 초상권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