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윤민수 어머니가 소개팅을 통해 연하남과 핑크빛 로맨스를 시작했다. 소개팅을 위해 한껏 꾸민 어머니를 본 윤민수는 ‘오늘 너무 예쁘고 젊어 보인다’고 칭찬했고, 어머니는 ‘내가 70살이 넘었는데 얼굴을 좀 당기면 60대로 보이지 않겠냐’며 솔직한 입담을 뽐내 웃음을 안겼다. 윤민수는 과거 ‘아빠 어디가?’ 방송 촬영 당시 꼬마였던 윤후가 ‘할아버지를 찾습니다’라고 외친 영상이 아직도 많이 돌아다닌다고 회상했다. 소개팅 상대는 드라마 ‘태조 왕건’과 ‘야인시대’ 등에 출연한 배우 임병기 씨와 시니어 모델 이복영 씨였다. 윤민수 아들 윤후는 지난달 종영한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서 배우 최유빈과 최종 커플로 이어졌으며, 이후 방송을 통해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