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방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후보들의 배우자들도 유세에 합류하며 선거판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후보는 부부 동반으로 유세를 진행했으며, 박민식 후보와 정원오 후보의 배우자들도 지원에 나섰다. 과거 특별사면된 정경심 교수 부부 또한 공개 행사에 참석했다. 이러한 배우자들의 참여는 유권자들에게 친근함과 진정성을 어필하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특히, 후보 부부 동반 유세는 선거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