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가 8년간 동행했던 BH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09년 영화 ‘바람’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정우는 이후 ‘멘탈코치 제갈길’, ‘기적의 형제’, ‘쎄시봉’, ‘히말라야’, ‘재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직접 각본을 쓴 영화 ‘짱구’에 감독까지 맡아 연출 영역까지 넓혔다. ‘짱구’는 개봉 13일 만에 누적관객수 30만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 한국 영화 흥행 순위 5위에 올랐다.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공명, 김금순, 박규영, 수현, 이수혁, 이연희, 최수영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정우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