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선수가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8언더파 280타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티띠꾼 선수가 대회 2연패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1위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최혜진 선수는 11일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를 기록하며 71타를 기록했다. 이번 성적은 최혜진 선수에게 시즌 첫 톱3 기록으로, 지난 3월 블루베이 LPGA에서 기록한 공동 5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최혜진 선수는 경기 후 샷 운영을 통해 코스 운영을 잘하고 집중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