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훈, 유해진, 전미도, 장항준 감독이 디렉터스컷 어워즈 후보에 선정되어 ‘왕과 사는 남자’의 수상 가능성이 높다. 특히 장항준 감독은 감독상과 각본상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뿐만 아니라 ‘약한영웅2’로 시리즈 부문 배우상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 사이에 공개된 DGK 정·준회원 감독의 영화 및 드라마 시리즈를 대상으로 한다. 김초희, 봉만대, 장항준 감독이 사회를 맡아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왕과 사는 남자’와 ‘세계의 주인’은 각각 감독상, 각본상, 비전상, 배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