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강남은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에게 김연아와 고우림의 열애 사실을 숨긴 이유를 밝혔다. 이상화는 아내가 먼저 모든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에게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으며, 결국 기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결혼 4년 차에 고우림의 저음 목소리를 언급하며 ‘귀신도 벌떡 일어나겠다’고 감탄했고, 실제 아침에 김연아를 깨우는 달달한 목소리를 재연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를 통해 인연을 맺어 2022년 10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