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최불암이 국민적 ‘아버지’로 사랑받은 연기 인생을 되짚는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헤어지며 곁에서 보고 배울 아버지의 뒷모습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아버지를 연기하며 사람들의 일상 속에 깊이 스며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전원일기’ 속 김 회장 막내아들 금동이 역을 맡았던 임호와의 추억도 공개될 예정이다. 최불암은 ‘국민 아버지’라는 호칭에 대한 뜻밖의 반응을 보여줄 예정이며, 그의 삶과 연기에 대한 진심을 보여준다. 12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