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막내 디노가 부캐릭터 ‘피철인’으로 8월 3일 첫 미니 앨범 ‘길보드’를 발표한다. 그는 굴지의 가요 기획사 BOMG를 이끄는 프로듀서라는 설정의 캐릭터로,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아침 방송 콘셉트 영상을 통해 B급 감성의 앨범을 예고했다. 앨범명 ‘길보드’는 ‘길할 길’에 영어 단어 ‘보드’를 합성한 것으로, 1990년대 길거리 인기 음악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플레디스는 이 앨범이 ‘모두의 삶이 길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세븐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