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베테랑 타자 최형우가 9일 창원 NC전에서 KBO리그 최초로 통산 2루타 550개를 기록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2루타는 타격 후 전력 질주해야 나올 수 있는 기록으로, 그의 꾸준한 노력과 능력이 돋보였다. 특히 4500루타를 달성하며 5살 어린 후배의 기록까지 넘어섰다. 최형우의 활약은 삼성 타선을 깨웠고, 팀은 김성윤, 구자욱 등 주요 선수들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6연승을 질렀다. 최근에는 10일 창원 NC전에서도 2루타를 기록하며 4500루타를 달성, 팀의 상승세에 힘을 더했다. 최형우는 팀의 중심을 잡고, 팀의 우승을 이끌어갈 핵심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