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옌청이 10만달러의 연봉으로 한화 이글스의 아시아쿼터 투수로 활약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특히 9일 대전 LG전에서는 6.1이닝 동안 3실점하는 무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스타트를 달성, 시즌 3승을 거두며 팀의 11-3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왕옌청의 버티기 능력과 뛰어난 활약을 팀의 최악의 상황을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2001년생 대만 출신 투수인 왕옌청은 NPB에서 활약 후 한국에 도전했으며, 현재는 LG와 함께 팀의 선발 라인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왕옌청의 활약은 아시아쿼터 제도 도입 이후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