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두아리파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220억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의 핵심은 삼성전자가 TV 포장 상자에 두아리파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해당 사진은 두아리파가 2024년 오스틴 시티 리미츠 페스티벌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것으로, 리파 측은 사전 협의 없이 상업적으로 이용된 것에 대해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리파 측은 삼성의 사진 사용 중단 요구를 거부하며, 저작권 침해, 상표권 침해, 퍼블리시티권 침해를 주장하고 있다. 버라이어티는 삼성에 논평을 요청했으나 답을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두아리파는 2015년 싱글 '뉴 러브'로 데뷔하여 그래미 어워즈를 3회 수상한 세계적인 팝스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