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오는 12일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에서 ‘K-컬처, K-팝, 광주에서 전남대에서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연구소는 이번 강연을 통해 K-컬처의 의미를 광주의 민주·인권·평화 정신과 연결하여 새롭게 해석하고자 한다. 강연에서는 광주가 문화적 상상력과 창조성을 지닌 공간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민 대표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K팝의 비주얼과 세계관 확장에 기여한 인물이며, 현재는 뉴진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어도어 대표이자 오케이레코즈를 설립하여 독자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