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프렌즈가 팬덤 비즈니스의 글로벌 표준을 만든 혁신성·확장성 인정받아 지난 7~8일 몰타에서 열린 ‘EU-Startups Summit 2026’ 본선에서 올해의 스타트업으로 선정이 됐다. 글로벌 스타트업 어워즈는 산업 혁신성, 경제·사회적 임팩트, 글로벌 확장 전략, 창업팀의 전문성, 지속 가능한 매출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비마이프렌즈는 K-POP 팬덤 비즈니스 노하우를 글로벌 IP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시장 표준을 만들고 있는 점, IP 사업자에게 플랫폼 오너십을 부여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한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인정받았다. 서우석 대표는 "슈퍼팬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가 더 이상 K-POP만의 영역이 아닌, 전 산업의 IP가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유럽 무대에서 확인받은 의미 있는 수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유럽 시장 내 비스테이지 인지도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십 발굴을 가속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