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이 좌측 발목 인대 손상으로 부상을 당하며 LG 선발 라인업에 변화가 생겼다. 천성호가 문보경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하게 된다. 염경엽 감독은 부상 선수들의 회복과 팀의 긍정적인 흐름을 강조하며, 홍창기처럼 지난 해에도 어려움을 극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팀이 다시 일어설 것이라 기대했다.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염 감독은 선수 개인의 페이스 회복과 팀 전체의 득점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며, 후반기 혹은 내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