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출신 배우 박지훈이 동갑내기 배우 이종무와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유재석의 웹예능 ‘핑계고’ 107번째 에피소드인 ‘취사병’ 촬영 중, 윤경호가 깜짝 언급하며 두 사람의 ‘동거’ 사실을 밝혀냈다. 당시 박지훈은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 이종무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받고 빵을 사 먹고 싶었지만, 이종무가 흔쾌히 빌려주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후 동창회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의 어려움을 위로하며 급격히 친해졌고, 현재 함께 살게 되었다고 한다. 박지훈은 이종무가 스마트폰에 사생활 보호 필름까지 붙여준 세심함에 감동받았다고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