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씨가 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뮤지컬 배우상을 수상하며, 그의 수상 소감에서 성별 구분 수상 부문 도입을 제안하여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는 백상예술대상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김준수 씨는 수상 사실에 대한 놀라움과 함께 이러한 제안을 발표했습니다. 일부 팬들은 성별 구분 수상 부문이 더욱 공정하게 수상자를 평가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기존의 성별 중립적인 수상 방식이 더 바람직하다고 반대했습니다. 김준수 씨는 수상 소감에서 "솔직히 이 상을 받을 줄은 몰랐기 때문에 연설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하며,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번 논란은 K-드라마 및 영화계에서 성별 불평등 문제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다시 한번 촉발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