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양이 일본 드라마 ‘불안정’의 한국판 주인공으로 캐스팅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사 측은 윤아양이 드라마 주인공인 이시하라 사토미와 외모가 매우 흡사하다고 판단하여 주인공 후보로 지목했다. 드라마는 의료감정관 ‘임두은’의 활약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그녀의 긍정적인 성격과 집념을 통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작 드라마 ‘불안정’은 2018년 일본 TBS에서 방영되었으며, 이시하라 사토미는 6개의 주요 상을 수상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드라마의 OST ‘레몬’ 역시 큰 인기를 얻었다. 제작은 ‘미스 인코그니토’의 박유영 PD가 맡으며, 한국판 드라마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