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과 류승룡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각각 영화부문 대상과 방송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조연상만 받아도 충분하다’는 소감을 전했고, 류승룡은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로 방송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0년 전 뉴욕에서의 우정을 떠올렸다. 두 사람은 서로를 칭찬하며 뭉크함을 더했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류승룡은 ‘누군가를 살리는 건 거창한 게 아니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