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문상민·김재원…'젠지' 시대 열리나

📺 예능 😊 긍정 연합뉴스 연예 2026-05-09
최근 안방극장을 책임지는 남자 주인공들 사이에는 2000년생 배우들이 눈에 띄게 많아지고 있다. 이채민, 문상민, 김재원 등 2000년대 후반 세대 배우들이 드라마, OTT 시리즈, 웹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주연으로 약진하며 ‘젠지’ 세대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신인 기용에 대한 제작 업계의 전략적 계산과 OTT 플랫폼 확장의 영향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기존 레거시 미디어를 거치지 않고도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창구가 넓어졌고, 제작사들이 새 얼굴을 발굴하기도 용이해진 상황이다. 특히, 로맨스물에 대한 대중의 거부감이 줄어든 점도 신인 남자 배우 캐스팅 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플랫폼 확장의 영향으로 공개할 수 있는 작품의 편수가 늘어난 데다, ‘신선한 얼굴’을 찾는 시청자들의 수요와 스타 마케팅 의존도를 줄이려는 제작사들의 기조가 맞물려 실력 있는 신예 배우들에게 기회의 문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앞으로 더욱 많은 신예 배우들이 한국 콘텐츠 업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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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연예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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