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기가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6연속 탈삼진을 기록하며 역대 2위를 차지했습니다. 1회부터 2회까지 6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운 것입니다. 특히 3회 첫 타자 허인서를 상대로 1위 기록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이는 2017년 앤디 밴헤켄이 세운 7연속 탈삼진 기록에 도전하는 대목입니다. 송승기의 6연속 탈삼진은 프로야구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