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20대 젊은 야수들의 활약으로 지구 1위를 질주하고 있다. 특히 앤디 파헤스, 달튼 러싱, 김혜성 세 선수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고 있다. 외야수 파헤스는 WAR 1위, 포수 러싱은 가공할 타격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김혜성은 주전 유격수로 빠르게 적응하며 팀에 기여하고 있다. 반면, 4년 2억 4천만 달러의 FA 계약을 맺은 오타니 쇼헤이와 6경기 타율 2할4푼8리의 카일 터커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팀에 부담을 주고 있다. USA투데이 스포츠는 다저스의 총 연봉이 2억 9600만 달러 중 오타니, 프리먼, 터커가 37%를 차지하며, 자체 육성 비즈니스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저스는 젊은 선수들의 활약을 통해 성공적인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